길가에 이모저모
이젠 숨을 쉴 수 있어요~
물을 주어도 가지가 축 쳐져있었는데 분갈이가 필요했었나봅니다.
깨끗하고 예쁜 화분에 옮겨 심기워져 있으니 더 이상 가지가 쳐지지 않네요.
시냇가에 심기워진 저희도 주 안에서 소망 넘치는 삶을 힘차게 살아가요~
분갈이 해주셔서 고맙습니당~~~^^
작성자
gilgaem
작성일
2018-10-17 18:51
조회
15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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