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가에 이모저모
20220625 산상기도회
크레도 찬양팀과 함께 찬양하며 문을 열었습니다.
함께 찬양하는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









함께 찬양하는 뜨거운 시간이었습니다.










작성자
마중물
작성일
2022-06-26 08:21
조회
7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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